강봉균 재정경제부장관, 재벌개혁 대한 언론.관료사회 질타_소란스러운 장난감 베토 카레로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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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봉균 재정경제부장관, 재벌개혁 대한 언론.관료사회 질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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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언론 탓, 관료 탓


⊙ 황현정 앵커 :

강봉균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늘 재벌개혁에 대한 언론과 관료사회의 이중성을 질타했습니다. 장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.


⊙ 장기철 기자 :

집권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의 의원연수 강사로 초빙된 강봉균 재경부 장관. 강 장관은 특강을 통해서 재벌의 생성과정과 재벌개혁의 당위성 등 재벌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갔습니다.


⊙ 강봉균 장관 (재정경제부) :

재벌개혁은 지난 20~30년 동안에 뿌리깊게 잘못되어 온 것들을 고치는 엄청나게 어려운 이런 과제다 하는.


⊙ 장기철 기자 :

강 장관은 재벌개혁의 최대 걸림돌로 언론계와 관료사회의 이중성을 꼽았습니다. 언론은 총론에서는 재벌개혁을 지지하지만 각론에서는 광고주 입장을 고려하는 경향이 짙다며 겉 다르고 속 다른 언론계 실상을 꼬집었습니다. 언론이 광고의 70%를 차지하는 재벌들에 대해서 눈치보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 것입니다. 또 정부 개입의 축소를 권한 약화로 이해하는 관료들이 많다고 지적해서 일부 관료들의 반개혁성을 비판했습니다.


⊙ 강봉균 장관 (재정경제부) :

정부의 노력, 그 다음에 정치권 노력, 사회 지도층 노력, 이런 노력들이 결집돼서.


⊙ 장기철 기자 :

강봉균 장관은 국민들을 당당하게 설득해 가며 재벌개혁을 반드시 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

KBS 뉴스, 장기철입니다.